마장에서 날아온 따끈한 사진.
녀석들이 모래마장문을 닫아놓으니 밤새 심심해서 별짓을 다했다.
머리도 좋고 힘도 좋고...
장난하다 다치지는 않았나 모르겠다.
아마 잘코짓일게다.
똑똑한 잘코, 잘하믄 이렇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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