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 People·말과 사람/Kate's Barn·케이트마장

누구짓?

케이트박 2013. 7. 30. 09:51

마장에서 날아온 따끈한 사진.

녀석들이 모래마장문을 닫아놓으니 밤새 심심해서 별짓을 다했다.

머리도 좋고 힘도 좋고...

장난하다 다치지는 않았나 모르겠다.

아마 잘코짓일게다.

 

 똑똑한 잘코, 잘하믄 이렇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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