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2. 7. 23. 21:55

잘코와 보물이의 몸이 땀으로 젖었다.


녀석들의 발에 밟혀 벌써 풀이 많이 줄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 앉아 있어도 졸음이 쏟아진다.

안되겠다, 자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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