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3. 4. 6. 08:00

 가장 가까운 사이

 

 연어 낚시를 하러 간 모양이다.

말에게 얹은 것이 패킹안장이다.

짐을 실어 나르는데 쓰이는 나무 안장이다.

 

 말파리...??

 

 이런 패턴의 말도 좋겠지.

호피마

 

 

 awww...sweet, tender moment there

 

그러니까 평소에 잘하랬지

 

히히힝... 양이 말상이다

 

우리는 히피 칭구들이야

 

 

말을 가져가라고 하더군

 훨씬 빠르다고 하면서

 

나도 말이랑 이렇게 쿨쿨 낮잠 자고 싶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