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4. 2. 24. 08:48

진정한 친절은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

 

아는 게 적을 수록 더 잘 안다고 생각한다.

 더 잘 알수록 얼마나 자신이 모르는지 알게 된다.

 

 기승자의 손은 말을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말의 생각을 느끼는 것이다.

 

가장 친한 내 친구들중에 몇은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