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배우기/ST training

Zentrum fur ARR in Rheurdt

케이트박 2014. 6. 18. 10:22

Zentrum fur ARR in Rheurdt

이것저것 하다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상태에서 센터를 찾으면 대개 3주 정도의 훈련을 하게 되는데

진직성 훈련으로 말의 균형을 잡아 스스로 자신과 기승자를 가볍게 싣고 운동하게 훈련한다.

그 방법으로 말이 제대로 운동하게 되면 기승자는 그것을 이어받아 타는 방법을 배워

새로와진 말의 균형을 유지하며 점차로 가볍게 타는 것을 익히게 된다.

박차나 고삐로 하지 않고도 가볍게 추진하며 균형잡아 타게 되었다는 실증사례가 많다.

그 설명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