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4. 8. 10. 18:05

 

귀여운 말에게 뽀뽀 세례로 주말 아침을 시작.

 

네가 뛰면 내가 뛰는 거, 기억해?

아뉘.

 

누님 먼저...

 

크어억...

 

마장에서의 활동 열량소모는?

 

이건 마장의 월요일 아침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