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4. 10. 3. 07:00
페북에서 건지는 재미있는 사진들
축하해
인생에서 가장 쉬운 것을 통과한 것을 말야
(이건 결혼식을 바라보는 내 심정과도 비슷)
다른 아버지들: 아이들을 재울 때
내 아버지: 자. 아니면 아주 잠들게 해줄거야.
나
강쥐들을 보면 이렇게 된다능
"일어나, 가야 돼"
나:
이것이
버스 제조회사에서 우리를 보는 시각
비행기 이코노미 클래스와 별반 다르지 않음.
뛰지 마시요
예수님 자제하세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