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4. 10. 12. 07:00

 하느님은 바람의 숨결, 땅의 아름다움, 그리고 천사의 영혼으로부터 말을 만들었다.

 

연속촬영인줄 알겠다능.

 

조물주가 말 색깔을 칠하다 마음이 바뀐듯.

 

귀여운 망아지, 아끼며 돌봐주는 주인의 정성이 보인다.

 

투우 자체가 싫은데

기승자가 실수하면 말이 다치거나 죽게 되어서 말등에서 하는 투우는 더  좋지 않음.

 

말이 참 대단하다.

기승자 자세는 도움이 안되고 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