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에티켓
시합에서 상타는 것은 아주 기억에 남을만한 일이지만 어떤 그랑프리 시상식들은 기억에 영원히 남는다.
쇼우점퍼 팀 스톡대일Tim Stockdale은 그러만한 잘못된 이유로 영원히 기억에 남고 말았다.
국가가 울려퍼지고 관중들이 팀에서 환호할 때 그가 스페인 땅에 굴러 떨어지고 만 것이다.
"승자로서 한바퀴를 돌려고 추진시킬 때 아주 깨끗하게 버킹되어 떨어지고 말았죠" 그가 기억한다.
"내 말이 스폰서의 러그rug/(마의)와 리본을 휘날리며 질주하며 돌고 있을 때
나는 시합장 한가운데서 땅에 궁둥이를 붙이고 있었죠."
이것은 팀만의 유일한 경험이 아니다.
모든 레벨의 기승자가 시상식때 흥분한 말들을 흥분이 가시지 않은 분위기에서 줄 맞추어 서있도록 하다가
이런 일을 당한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뒷발로 일어서거나 낙마, 질주상태로 시합장을 뛰어 나가 난장판이 되어버리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조언:
하지 말것! :
1. 추월: 빠른 속도로 자신보다 더 성적이 좋은 경쟁자를 추월해 지나가는 것은
무례하고도 위험한 일이다.
2. 과용: 모자를 공중에 던진다던지, 고삐를 놓는 것은 재앙!의 시작이다.
프로페셔널도 그렇게 하다 종종 망신스러운 일을 당해왔다.
할 것!
1. 자신의 마장에서 시상식의 분위기를 연출하여 볼 것.
CD를 가지고 큰 박수소리나 경기장의 소음을 틀어놓고 시상식을 하듯 연습할 수 있으면 좋다.
2.조금씩 하는 방법 시도.
점차적으로 시합레벨을 통과하면서 적응시키도록 한다.
3. 말이 가만히 서 있도록 하는 연습을 한다.
말이 기승대라던가, 구보후 심리적 압력이 많은 상태에서도 안정되게 서도록 요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