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체크시 말 다루기

케이트박 2014. 10. 16. 07:00

수의사가 와서 말을 봐야 할 경우 말 다루는 방법

안전이 먼저다.

말을 검진을 할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으려면 검진이 안전하도록 말을 잘 다루어 도와야 한다.

주의 사항은:

수의사가 서는 같은 방향에 서서 마방굴레에 밧줄을 잡고 서 있도록 한다.

그래야 만약에 문제가 생겨도 말이 누구도 다치지 않게 하도록 움직이기 쉽다.

말의 앞에 바로 서지 않는다.

그래야 혹 말이 앞으로 뛰거나 고꾸라져도 사람이 다치지 않는다.

진정제를 맞은 말들을 조심히 다룬다.

말이 진정제를 맞으면 조용하지만 이것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다. 500킬로 이상의 커다란 말이 갑자기 졸다 놀라서 깬 것 같은 반응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말을 놀라게 하지 말라.

i항상 주의해야 할 것이다. 항상 침착하고 부드럽게 만지거나 이야기를 하며, 어떤 부분에 일을 하기전에 말 몸에 손을 조심스레 대어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늘 인지하게 한다. 진정제를 맞은 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대한다.

잘 제어한다.

말마다 다르지만 말을 다루기 쉬운 방법으로 제어를 해서 늘 안전하도록 제어 한다.

비상시는 물론 늘 침착을 유지해야 말이 더 흥분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말을 검진하고 치료하는 것 자체가 힘들 수 있는데 말이 협조를 하지 않으면 참 어렵게 된다. 마주로서 이런 상황에 말을 잘 다룰 수 있도록 평소 잘 다룰줄 알아 수의사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Jose Madera is the Reproduction Center manager at Peterson & Smith Equine Hospital, in Ocala, Flor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