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와 탈진관리
일주일치 운동한다고 말이 탈진되고 탈수가 될 때가지 말을 타는 모진 사람이 없기를...!
마장의 말들은 주말에 여러사람 태우고 내내 뛴다.
*열사병의 증상이 있거나 탈수증상, 탈진이 된 말에게는
찬물을 많이 뿌려주고 바로 물기를 제거해주는 것을 체온이 떨어질 때까지 계속 반복 해주어야 한다.
물이 마르면서 열기를 식히기 때문이다.
특히 더운날 모색이 어두운 말들은 햇볕에 체온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말들은 힘든 운동을 하면서 한 시간에 15리터의 땀을 쏟아 체내의 수분을 잃을 수 있으므로
찬물로 씻어만 준다고 위태로워진 신진대사의 균형이 해결이 되지 않는다.
2012년 12월 1-5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 마필프랙티셔너 협회 컨벤션 에서는
말들이 마장에서 운동하다가 탈진과 탈수가 심할 때 이것을 다루는 것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
Why Sweat? 땀은 왜?
"근육활동은 가장 훌륭한 엔진디자인이죠." 아담이 땀의 용도와 효용에 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떤 엔진들처럼 그것은 신체가 제거해야하는 열을 많이 발생을 시킵니다; 피부에 끌어올려 땀으로 흩어내는 거죠.
말의 땀은 동적isotonic(등삼투압)이며 물과 소디움, 포타시움과 클로라이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말의 혈액 플라즈마 구성과 비슷합니다. 사람의 땀은 반면 말의 땀보다 물이 더 비율적으로 많습니다. 우리는 땀을 흘리면 혈액이 더 진해져서 목이 마르죠, 수분을 보충해야 하는 징후인 겁니다. 말은 비율적으로 물보다는 일렉트로라이트를 더 많이 잃는데 과하게 탈수가 되어도 우리처럼 목이 마르지 않습니다. 물을 마시고자 하지 않아 마시기를 종종 거부합니다. "클로라이드를 너무 소진해서 전기적 균형 electrical charge balance을 유지하기 위해 신장에 중탄산염bicarbonate이 쌓이게 됩니다. 이 불균형은 땀의 손실의 결과로서 오래 지속된 교란된 심한 운동의 상징인 저 염소성 알카리 혈증 신진대사 알칼리혈증hypochloremic metabolic alkalosis을 일으키게 되죠.
말이 심한 탈수증상이 되고 있다는 증상은:
- 심한 땀 흘림(and associated electrolyte and isotonic fluid loss);
- 땀이 나지 않음(너무 더운 상태에서 계속되는 운동에도 불구하고 땀을 내기를 멈춘 경우)
- 소화관장애, 장운동 소리가 아주 적음, 대변이 없거나 묽음
- 불안함과 근육 경련/움찔거림, 또는 심한 경우 무감각함/반응이 적음
- 딸꾹질같은 다이아프램 박동/움직임?Synchronous diaphragmatic flutters (commonly called "thumps," analogous in some respects to hiccups);
- 타잉업: 심한 운동 후 몸이 뻣뻣하고 통증이 심함Rhabdomyolysis (tying-up); and
- 신장장애Kidney dysfunction.
심한 경우 제엽염에도 걸리 수 있다고 한다. 말이 심한 탈수 증상과 위에 말한 증상이 보일 때는 심한 탈진으로 간주한다고 한다.
Management Techniques 관리테크닉
말이 운동중 기승자가 문제를 발견하면 바로 운동을 멈추고 몸을 식혀주며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가능하면 마필장구나 마의, 붕대등을 다 벗기고 많은 찬 물로 씻어준다: 얼음을 넣어주거나 여기에 isopropyl alcohol (rubbing alcohol)을 넣어주면 더 효과적이다. 말관리인은 물을 바로 훑개로 긁어내어 물기를 제거해주고 다시 물을 부어주며 계속 물기를 제거하여 몸이 더워지지 않게 해주어야 한다. 실내일 경우 선풍기를 틀어주고 바깥이면 그늘진 곳에 세워둔다.
수분을 가능한한 빨리 보충해준다. 수액을 놓아 (IV)치료를 하는데 어떤 말들은 심한 탈수로 인해 6-12시간 안에 60-80리터 가량의 수액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수액을 많이 주는 것을 두려워 말라고 말한다. 수액은 0.9% 보통 식염수로 포타시움과 칼슘이 함유되어 있으면 더 좋다. 말이 물을 마시려고 하면 주는데 장이 움직이지 않아 물이 역류하지gastric reflux 않는지 옆에서 잘 관찰하도록 한다. 심하게 탈수가 되면 이것이 부작용으로 일어나는데 수분과 일렉트로라이트 균형이 정상이 되면 문제가 해결된다.
탈수가 된 말들은 예후에 영향을 끼치는 내적 internal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신장상해- 따라서 말의 세럼 일렉트로라이트, 세럼 케미스트리, 그리고 혈구계산 결과까지 잘 주시하도록 권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병원에 체크를 해야하는데:
- 수액 40리터를 맞고도 소변이 없는 경우
- 호흡에 문제가 생기고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거나 산통이 있을 경우
- 몇시간의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
Take-Home Message기억해야 할 것
대개의 말들은 탈수와 탈진에서 잘 회복을 한다. 여러 장기손상으로 목숨이 위험하게 되거나 심한 경우 제엽염이 걸릴 수는 있지만 문제가 생겨도 회복에는 지장이 없다.
About the Author

Erica Larson, News Editor
Erica Larson, News Editor, holds a degree in journalism with an external specialty in equine science from Michigan State University in East Lansing. A Massachusetts native, she grew up in the saddle and has dabbled in a variety of disciplines including foxhunting, saddle seat, and mounted games. Currently, Erica competes in three-day eventing with her OTTB, Dorado, and enjoys photography in her spare time.
http://www.thehorse.com/articles/31371/managing-dehydration-exhaustion-in-horses-aaep-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