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4. 10. 18. 07:00

 나 그냥

여기다 내 궁둥이 주차할래.

 

주인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사진

아마 옷도 저런 패턴으로 입을 것 같다능.

 

 

암말들이 셀카를 찍는다면.

이히히히...

 

말쥔은 이걸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행복하다.

 

오웃, 너무나 익숙한 풍경

 

말에서 떨어진 일이 없으면 말을 오래 탄 것이 아니다.

 

섹시하게 열린 셔츠

오...되는데.

 

장제사님들 시간 나시믄 작품에 도전...ㅋ

 

 

이것이 스포츠다.

이것은 스포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