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4. 11. 16. 10:14

 실비 보르도라는 여성은 13살 된 자기 강쥐가 시력을 잃자

벽에 부딛치고 계단을 굴러 떨어져도 안락사 시키기를 거부하고

마침내 이런 장치를 만들어 시력을 잃은 많은 강쥐들을 돕는 발명가가 되었다.

모든 사랑에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힘이 있다.

블라인드 독 헤일로blind dog halo라는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