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4. 12. 2. 09:47

 

 

클리니션이기도 한 밥 Bob Kerr은 경매장에서 그의 머스탱을 샀는데 찾으러 가니 다른 말을 주더란다.  원래 샀던 말을 기다리면서 가져온 말을 몇주간 훈련을 시켰는데 (원래 샀던 말을 어디에 팔렸는지 그 암말은 찾을 수 없었다) 이 말 판쵸Pancho와 그와 호흡이 잘 맞아 더 이상 원래 샀던 말을 찾지 않기로 하였다고 한다.  나머지는 잘 알려진 바다.  이 말이 원래 길들여지지 않았던 야생마라는 것이 놀랍댜.

밥 커Bob Kerr 와 그의 머스탱 판쵸Pancho(베이색말)

Midwest Horse Fair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