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4. 12. 30. 07:30

미국에서 14.3핸드 웰쉬 콥Welsh cob이 몸이 커야 그랑프리 마장마술 챔피온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증명해 보였다.  씨수말 웰시 콥, 노스 포크스 카르디 North Forks Cardi가 기승자 제시카 위즈덤 Jessica Wisdom과 함께 켄터키 미국 마장마술 파이널 마장마술 프리스타일 그랑프리 챔피온이 되었다(11월8일). 

 

이 둘은 다른 컴비네이션을 탁월하게 뛰어넘는 퍼포먼스로 71.375%를 내었는데 스내플 재갈로 기승을 했으며 피아프 피루엣도 포함이 된 것이었다.  "프리스타일이야말로 카르디가 정말 잘하는 것이죠, 음악을 듣고는 커다란 말이 되어버린답니다.  아무도 겨우 14.3핸드라고 이야기 하지 않아요!" 제시카가 말한다. 그녀의 켈틱 프리스타일은 캐런 로빈슨Karen Robinson이 만든 것이다. 

 

“그저 거기 나가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처럼 록스타가 되기만 하면 돼요.  녀석의 에고는 텍사스만큼 크답니다. 3핸드는 더 커지면서 '이것 봐'라고 하는 것 같아요,.”수말 캔터브룩 Canterbrook Llwynog Du 과 베이포드

Bayford True Patriot 의 사이에 난 말인데 미국에서 난 13세 말이고 기승자와 마주 신디아 밀러 Cynthia Miller 공동소유다.   작년 국제 그랑프리에서 시작한 후 CDI 우승한 말이다.   

 

카르디가 쇼우에 참가하는데 그의 집 워싱턴에서  4일이나 걸려 도착했고 세 살 때부터 제시카가 기승하기 시작했는데 어릴 때 쇼우youngstock show 에서 말의 태도와 장래성으로 눈에 띈 후 그녀에게 말 관리를 시켜왔다고 한다.   제시카는 카르디의 퍼포먼스는 단련된 건강함 fitness 이 비결이라며 해변기승과 크로스 컨트리 장애물, 그리고 소몰이등 다양한 훈련으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한다고 했다.

 

http://www.horseandhound.co.uk/news/welsh-cob-stallion-wins-dressage-grand-prix-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