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정보/For riders·승마인 상식
벼룩이 문 회색마
케이트박
2015. 1. 9. 17:00
플리비튼 그레이 Flea bitten Grey (벼룩이 문 회색마)
실제로 벼룩에게 물렸다는 것이 아니라,
마치 벼룩에게 물린 것 같은 회색마라는 뜻이다.
이것은 일반인은 물론, 승마인조차도 잘 모른다.
우리말로 좀 더 가까이 재해석 해본다면 주근깨 회색말이라고 해도 좋을듯 하다.
짙은 회색이나 밤색 두가지가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