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가 행복한 이유
당신이 좋아하던지 싫어하던지 포니/조랑말은 사람들이 말을 좋아하게 되는데 기여한다.
우리들중 많은 사람들이 포니를 타고 첫 기승을 했고 장난꾸러기 포니에게 다친 경험이 있다.
이런 애미한 감정에도 포니는 포니로서 행복하다.
그렇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을까?
포니는 아주 무서운 행동이나, 작은 체구와 귀여운 얼굴로 많은 인간을 정복해왔다.
이것은 흥미로운 것이라 나는 많은 포니들을 인터뷰 해서
말들의 입으로부터 직접 들은 리스트를 여기 보여드린다.
포니가 행복한 이유
1. 사람들이 높은 기대를 안하므로 기대에 부응할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
2. 작고 통통하다는 것은 칭찬이다.
3. 사이즈가 작아서 다른 말들과 다른 장비를 쓰니 같이 쓰지 않아도 된다.
4. 두껍고 숱이 많은 앞머리 때문에 표정이 잘 안보인다 - 아무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른다.
5. 잘 계획하면 평보와 속보만 하는 일만 하게 된다.
6. 풀이 키에 맞게 자라 고개를 너무 숙이지 않아도 된다.
7. 큰 말들처럼 가끔 창피한 이름이 안붙고 항상 귀여운 이름이 붙는다.
8. 늑골쪽에 살이 두툼해서 아이들이 타고 뒷꿈치로 계속 두드려도 쉽게 무시할 수 있다.
9. 요가포지션에서 "무릎 꿇는 기린"처럼 무릎을 구부려 옆 마방의 풀을 훔쳐 먹을 수 있다.
10. 착하고 귀여우면 영원히 주인과 머물 수 있다: 주인이 팔 마음이 없다.
사악하고 못되면 영원히 주인과 머물 수 있다 - 아무에게 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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