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지심

 동물에 대한 측은지심은 사람의 성품의 선함과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있다;

동물들에게 잔인한 사람들은 좋을 사람일 수가 없다고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잔인하게 행동할 때 우리는 '동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잔인함을 보이는 동물은 인간뿐이다.

 

즐거움과 고통,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데 있어서 사람과 동물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가 없다

 

 

얼마나 교육을 받고 재능이 있으며 부자이거나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든,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말해준다.

진실성이 전부이다.

 

 

인간관계든지, 라이프 스타일, 또는 직업이든 상관 없다.

너를 행복하게 하지 않으면 놓아보내라.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이해한다는 것을 알고나서 난 더이상 나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다

같은 것을 놓고 이해가 다를 때 소통이 어렵다.

 

 

좋은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라.

그런 사람들은 흔하지 않다.

갈수록 깊이 느껴지는 것.

 

 

누구에게도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건 좋은 일이다.

그냥 자신에게 편안하면 된다...

 

 

나는 내가 지쳤다고 멈추지 않는다,

끝났을 때 그만 둔다.

 최선을 다하고 나면 더이상 미련이 없다.

그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