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5. 5. 31. 07:00

수말이나 겔딩이 운동할 때 간혹 공기가 갖혀서 꿀럭거리는 소리가 난다.

이것은 배고파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쉬스sheath/말의 페니스penis 주변에서 나는 소리인데

일을 할 때 긴장한 쉬스가 들어가 있어 공기가 갖혀 그런 소리가 나는 것이다.

긴장을 하거나 방어적이 되어 흥분할 때 이런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걱정할 것이 아니다.

말이 긴장을 하는지 어떤 상황인지 그저 멘탈 노트mental note를 해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