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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와 스토미Beka & Stormy

케이트박 2015. 6. 11. 07:05

월맹증으로 시력을 잃어 삶의 질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수의사가 안락사를 시키라고 했지만

"사랑에 눈이 먼" 베카Beka는 함께 꾸준히 연습을 하여 대회에도 참여하고

외승을 하는둥 조금도 삶이 질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의 신뢰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여기 페북에서 퍼온 동영상이다.

 

 

전에 소개했던 글:

http://blog.daum.net/loveall-life/1585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