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5. 7. 5. 16:27

 

사고 싶은 부츠가 또 하나 있다.--;;

이젠 그만 사도 될텐데 왜 자꾸 좋아보이는 것들이 나오는지.

좋은 것이 나오면 좋으련만 나는 자꾸 살 수는 없으니 신다가 한켤레가 떨어질 때까지 참아야 한다.

 

 이거 신기기 편하게 생겼다.

 

 바닥도 말캉해 보이고.

 

모래나 돌이 들어가지 않아 좋지만 여름에 덥기는 하겠다.

 

피팅도 더 나아보이고 가볍고 튼튼해 보인다.

다음에 사게 되면 쓰고 리뷰를 올릴 것이다...좀 기다려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