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5. 7. 15. 20:52
시간 빠르다, 벌써 수요일.
사랑이란 화가 났을 때도 서로 돌보아 주는 것이다
이건 적절한 우리말이 생각 안나서 패쑤.
너 나 유혹하는 거야?
너보다 더 중요한 것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에게 일어나 자리를 양보해라
조카에게 드럼세트 선물을 주었단다.
누가 부모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사진.
부모가 속으로 하는 말이라면 아마 "Oh no... it's the last thing we need around here."
손재주가 있으면 시도할만한 캐비지 인형모자
누구나 자기식대로 세상을 본다!
따라오지마!
우린 아무런 혈족관계가 없다
언젠가 갖고 싶은 것이라면 누워서 하늘을 볼 수 있는 방.
이건 다음 십년 안의 프로젝트.
선생님, 실례합니다, 선생님!
우리 주님이자 구세주신 크툴루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하실 시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