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5. 7. 17. 05:00

비켜라, 주말이닷!

 

조랑말들...태고적부터 우리에게 고집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있다

 

말馬이 없는 삶은 공기 없이 숨 쉬는 것 같은 거야

 

난 돈을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두는 게 좋아...

초지에서 뛰어노는 거랑

마구실에 걸려있는 거지.

 

 

마장에서 2초면 모든 문제를 잊을 수 있는데 누가 정신과 의사가 필요해   

내 말은 항상 날 위해 거기 있다구!

 

가끔은 큰 말이 갖고 싶기도 하당.

 

이걸 어떻게 넘으라구?

 

"안녕, 내가 좋아하는 인간!

뭐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 서서 기다릴께...그리고 숨을 내뿜어 주지...

혹시 과자 있어?

과자 냄새나는 것 같은데..."

"난 네 여흥을 위해 여기 있는게 아냐"         "너 웃기다. 내 다른 직원들 중 누구 오늘 출근하나?"

 

포니의 기도

부드러운 손이 내 다리를 인도하고, 달콤한 목소리로 명령해주기를 기도 합니다.

밤에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건초냄새로 따뜻한 마방에서

낮이 될 때까지 잠잘 수 있기를.

 

 

1959년 이후의 디즈니 말들

 

즐거운 마장의 생일파티

 

여름 운동하고 난 후 샤워만한 것이 없지.

 

우아한 말들이라도

누워있을 때나 턱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아주 모양이 우스워지지...

 

흑백

 

근데 말야...쑥덕쑥덕

 

흙구름

 

귀끝에 털이 나고 살짝 돌아간 것이 특징인 당나귀.

얼굴만 보면 초큼 우아할 것 같아.

브라질의 페가Pega당나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