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5. 7. 16. 10:44

 그렇게 흥건하던 빗물이 쑥 빠지고 언제 비가 왔냐는듯 한낮엔 덥단다.

말녀석들이 제일 좋아하는 시간

말 아이들은 즐겁다.

 

귀여운 방아깨비가 보고픈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