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 말다리 관리법

원래 크로스컨트리 경주 후 관리법이지만

지구력대회 이후 말 다리 관리와도 맞을 것 같아 올린다.

동영상 설명:

심한 운동 후 건tendon을 보호하기 위해 잘 관리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 파는 아이스 부츠ice boots를 써도 되고 얼음주머니를 써도 된다.

다리는 행주로 쓰이는 얇은 천/j-cloths으로 얼음주머니를 감싸서 물집을 방지해주고

그 위에 부츠로 덧대어 감아준다.

약 20분 후에 얼음을 떼어내는데 필요에 따라 10분씩  2-3회 얼음 찜질을 해준다.

부딛힌 곳은 얼음주머니를 동영상에 나온대로 약간의 압력을 주어 눌러주는데

앞손목뼈는 튜브/tubigrip붕대를 이용해 넣는다.

위로 끌어올렸다 털의 결대로 내려 감으면 털이 집히지 않아 말이 불편하지 않다.

비절은 붕대로 감을 수 없으니 얼음주머니를 대고 누르면서 기다린다.

 

 

j-cloths

tubig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