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말님 아할테케
조금 늦었지만 임시저장에서 퍼올린 글.
그다지 오래지 않은 멀고 먼 나라에서...투르크메니스탄의 대통령 구르반굴리Gurbanguly Berdymukhammedov, 는 마술봉을 흔들어 (저자의 표현)국가 일람표에 몇가지 법을 더했다. 그 나라의 귀족적이고 오래된 아할테케 품종을 지키려는 열성적인 헌신으로 볼 때 그 두가지 법은 그다지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잘 모른다면 이 링크를 보시라 you catch up here).
대통령의 명으로 이제는 아할테케의 이름을 말의 생전에 바꾸는 일은 불법이 되었는데 각각의 말들은 출생시 스터드북에 기록된대로 이름을 유지해야 한다. 그럼 이름을 줄여부른다면, 예를 들어 마이 베스트 블루보이를 ‘You’re My Best Blue Boy’블루로 줄여 말한다면 어떤 벌을 받을까? 잘 모른다. 하지만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권이 아주 대단하지 않은 기록으로 보아, 굳이 알아내고 싶지 않을 것이다.(저자의 표현)
또 다른 문제는? 신체적형벌로 강요하지 않으면 더 좋을 죽은 아할케네의 장례전통이다. 더 정확히 말해, 각각의 죽은 말은 지방에서 특별히 지정한 곳에서 지방 공무원이 사망기록을 하는 아래 적절한 매장절차를 해주어야 한다.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새로운 법들은 자신들의 품종인 아할테케를 보호하며 승마스포츠를 촉진시키려는 국가에서 노력의 일환이다.
You can read Radio Free Europe Radio Liberty’s full article here.
http://www.horsecollaborative.com/new-national-rules-cut-down-on-horse-play-in-turkmenistan/?utm_source=referral&utm_medium=horseaddict&utm_campaign=national-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