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6. 7. 3. 09:01
봐도 행복해지는 사진
빌리프와 무사의 누나, 그리고 빌리프와 무사
옛날 장군이와 사진찍기 놀이하던 시절이 생각나는 사진들.
꽃도 꺾어서 꽂아주곤 했는데.
게다가 빌리프는 장군이를 너무 닮아 장군이라는 착각까지 들 정도다...^^;;
나는 해준 적이 없는 말뉨 생일잔지.
수민씨 대단.^^
아...미안해 장군아...잘코야 ㅠㅠ
말을 이렇게 아끼고 사랑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말 생일 핑게로 마장 사람들과 같이 케익을 나눠먹으면서 말을 아끼는 마음들이 전염되길.ㅎㅎ
그렇게 승마문화가 바뀌어 가면 좋지 않을까?
말과 함께 즐거운 주말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