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6. 9. 6. 06:00


루이지애나 홍수 때 더 이상 있을 곳이 없던 자신의 말을 집안에 들인 마주도 있었다.

누구나 말을 가질 수는 있어도 아무나 가져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