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7. 3. 2. 05:37

케이트는 새 말을 산 것을 남편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베이말만 산다

스마트 하시라.

케이트처럼 되시라.ㅎㅎ

(펌글. 오해 없으시도록^^;;)



암말...


너 지난 화요일 채찍 조금 세게 사용한 것 기억나?

나도 기억나. 우리 이제 퉁친거야.



너무 릴렉스 된다.              "말 타기 너무 좋은 날이네"

우체통에서 놀랠까? 아니면 다람쥐를 상상해서 놀래 볼까?

그야 물론 다람쥐지. 그게 매번 먹히잖아.



마주의 마방

마주의 차


당신의 아이가

말 타는 아이일 때


우리는 우연히 말을 만나지 않는다.

다 이유가 있어서 만나도록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