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7. 9. 21. 07:56

  빠져서 떨어진 편자를 바로 줏어야 하는 이유

사진: 페북


발굽이 자라는 코로넷밴드에 상처가 생기면 후로 자라는 발굽에 영향을 끼친다.

아무데나 던져버리지 말고 바로 줏어서 한켠에 모아 두어야 다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아직 파상풍 주사도 없고

파상풍에 걸리면 고통스럽게 말이 죽게 된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말을 위해서 빠진 편자를 방치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