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8. 3. 6. 20:40

마장 관리사님의 신의 한 수


안테나에 냄비뚜껑에서 떼어낸 꼭지.^^

일케 만들어도 쓸 수가 있구나 하고 감탄.

손가락 대신 톡톡 두드려서 가자고 할 수가 있다.ㅎㅎ

완전 기발한 아이뎌.

냄비뚜껑 꼭지가 보이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