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9. 2. 27. 05:37

과체중의 위험

사진처럼 당나귀뿐만 아니라 말들도 과체중일 경우 갈기에까지 지방을 쌓게 되는데

이것은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

적당한 운동과 적절한 먹이 제공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걱정을 하기에는 우리나라엔 과체중의 말들보다는 저체중의 말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다.

"당나귀보다 더 에너지를 잘 축적하는 동물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사진은 과체중 당나귀의 복부 내의 지방인데, 이 당나귀는 불행히도 고지혈에 걸려 부검실에 오게 되었다. 지방질조직이 단지 움직이지 않는 에너지가 저장된 덩어리라는 것이 아니라는 수많은 연구결과가 있다.

지방질조직은 감염을 증가시키고 호르몬과 신진대사를 변형시키며 

지방산은 간과 다른 장기를 영원히 파괴히킬 수 있다.

이 비극적인 경우는 예방할 수 있다!..."


미국 당나귀복지협회에서 심포지움을 하는 모양이다.

페북에서 글을 퍼올렸다.


https://www.facebook.com/DonkeyWelfareSymposium/?__xts__%5B0%5D=68.ARAr7EvffAegK3f5VI2j_4_9pG_XOE6U31xnnqrKAQFy2XQVx4aV3wcwF3i5OhtwqiJElS6q8Hvt8JzOYRu7xOhDky48QGlEc-urf45oRH1mOnjGlcKYvuotWTvJCyH-0XPhKxJspQNBnUCwklIKuErfYFIq3X7cuS_Snf9e0fgqnmHITEiWhskIDTvdO3BFSBnbbW5GB921f-c2KUBZm8GpZzBZXYR0PwZ5vrLrQ-RhUB4yRhwelmNkeNn9Qb3rRLFipm2aOesnlmjr5ZlF9DfcrvQxyLzxHON7tXoXaxomZtCCEVFLVz_fleFnAkJ3wnLR23wL4f_YAWXVNTeE4IS5Fr5qXdWqFkeBXVBskOqENYV1D-X0CfKGcIY5PKIoC634bs11A7zBdP2zYO40R7JEHLjodz9xRbzn_cKnfSVaqRDJoxm0qc_6OFEY1aR8zhmzbvPLx-KrNGUBhU9msFtN60KDDtxOU7bqttD6Itl_KHvfCRDwpG-tP6aPJS0f69Tb4cD2QaUMLpxs4MyygQ&__tn__=k%2AF&tn-str=k%2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