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독방 관리
연구에 의하면 말들을 각각 혼자 방에 두고 키우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독방에 혼자 지내게 하는 것은 말들에게 건강하지 않은 관리방법이라고 프랑스 연구팀이 밝혔다. 연구팀들은 마방에서 지내는 말들의 복지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열 두 가지 주요 마방과 마방관리 요인을 살펴보았는데 거의 복지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었다. 딱 세 가지 요인 - 볏짚베딩, 바깥으로 난 창문, 그리고 매일 농축사료의 양을 줄이는 것 만이 이로운 것이나 이것들조차 효과는 한정적이었다. "무엇보다도, 독방에서 오래 사는 말일수록 꾸준히 환경에 반응하는 것에 대한 표현이 적습니다." 앨리스Alice Ruet와 그녀의 동료들은 공개 Animals 저널에 보고했다. 이 연구결과는 말을 혼자 마방에 두고 관리하는 - 세계에서 흔하게 쓰는 방법 - 것에 염려스러운 그림을 그려냈다.
농업과학 기관 INRA와 함께 이 연구팀은 이전 연구가 이미 마방에 따로 두는 것은 말의 복지를 해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이것은 형편없는 복지에 대한 네 가지 행동지표의 표현을 촉발시킬 수 있다: 고정관념적인 행동, 인간에 대한 공격성, 환경에 대한 무응답성, 스트레스에 관련된 행동들.
연구원들은 다양한 요인들이 이런 개별관리의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는지 조사를 시작했다. 6개월간의 연구에서는 성별, 나이, 베딩선택, 외부창문이 있는 마방에서 보낸 시간, 다른 마방들 사이에 쇠창살이 있느지 또는 그 밖의 다른 방법, 농후사료의 사용, 각 말의 기승훈련, 그들의 훈련수준, 그리고 시합이나 훈련시간을 조사햇다. "결과"는 "연구된 대부분의 요소들이 지표의 효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라고 그들은 말했다.
"전반적으로 본 연구의 주요 결론은 이 시스템의 공간적, 사회적, 식생활적 결핍에 의해 야기되는 해로운 영향은 마방 안의 작은 시설이나 관리 관행의 변화로 인해 완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 말의 복지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다른 말과의 상호작용, 건초를 먹는 등을 포함한 자유로운 운동을 허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그들은 말했다. 이러한 요인들은 종의 행동적, 생리적 욕구의 충족을 보장하는 것 같았다. 저자들은 마방환경의 명백한 해로운 영향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스포츠 말들의 주요 주거형태(나라에 따라 말의 32%~90까지)로 남아 있었으며 특히 비싼 말에 대해서는 그러했다고 지적했다.
그 지지에 대한 주요주장은 관리자와 동물에 대한 실용성, 안전성 및 안락성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말 사육사들은 종종 다른 종류의 시스템, 특히 집단 사육의 사용을 꺼린다. 이 연구는 187마리의 웜블러드 스포츠 말들을 같은 마장 안에 있는 네 개의 잔디밭을 쓸 수 없는 네 군데의 마방에 두는 것을 포함했다. 모든 마방은 약 9제곱미터로 7개 중 아침 6개를 청소했다. 그러나 말들을 넣은 것과 다른 관리요소들의 개별적인 특성은 말들마다 달랐다. 예를 들어, 어떤 마방은 외부창문이 있었고 반변 다른 마방들은 그렇지 않았다. 다른 이들은 이웃 동물과의 접촉을 제한하고 시각적으로 할 수 있도록 두 마방 사이에 쇠창살을 두었다.
어떤 말들은 짚으로 베딩을 했고 다른 말들은 그렇지 않았다. 말은 그들의 신체적 상태나 활동에 따라 다른 양의 농후사료를 배급 받았다. 그들은 또한 다른 분야에서 일했고 따라서 다른 훈련을 받았다. 이 연구는 말의 행동을 관찰한 경험이 있는 앨리스가 3초 동안 창문으로 그들이 형편 없는 복지를 암시하는 행동지표를 표현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개별 마방 앞을 규칙적으로 걸어가는 것을 포함했다. 여기에는 끙끙이, 옆으로 흔들기, 머리 흔들기 또는 공격정인 행동이나 우울한 자세가 포함되어 있다. 각 말은 9개월 간 배포된 50일 연속되지 않은 날에 하루에 다섯 번 스캔하는 동안 관찰했다. 저자들은 "독방에 지내는 박탈감을 완화하기 위해, 주거제도나 관리 관행에 관한 일부 요인들이 말의 복지 상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을 것이다"고 썼다.
"예를 들어 승마운동, 조마삭운동, 워킹머신을 통해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거나, 마방 안에 쇠창살이 있는 것등 사회적 접촉을 허용하는 특정한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말의 복지에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을 것임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세 가지 개별분석을 사용하면, 단지 세 가지 환경요인, 즉 외부로 난 창문, 짚베딩, 그리고 받은 농후사료의 양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았다. 말이 두 마방 사이의 벽에 쇠창살을 통해 제한된 접촉을 할 가능성는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 연구의 주요 관련 결과는 대부분의 시험된 요인들이 행동지표, 특히 환경과 스트레스 관련행동에 대한 무응답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으로 남아 있다. 그는 "동물들의 복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과 관리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요구돼야 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개별 마방에 갇혀있는 것은 동물들의 동기부여를 주는 움직임과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게 하는 공간적 사회적 박탈감을 줍니다. 반대로 다른 말과 방목되는 환경은 이론적으로 이들 종의 요구를 충족시켜 최적의 복지상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