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박
2019. 9. 14. 11:56
페북에서 펌.
4,500년 보다 더 이전에 만들었을 말 신발
발굽 보호 보다는 적군에게 조용히 접근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는데
글쎄.. 그랬을까?
몇 걸음 안가서 떨어지거나 빠지고 닳을텐데...??
말 발목도 까지고 피가 났을 것 같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