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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딩 닦아주기
케이트박
2021. 11. 6. 08:27
50살 넘어 말타는 여자들 얘기 중
"오늘 내가 뭘 하는줄 알아?" 라고 물어봄.
나는 "장갑 좀 끼고 하지 않을래?" 라고 함.
다른 친구들은 댓글에,
"암말을 키우는 게 정말 너무 좋은거임."
"나는 수의사의 도움 받아서 하지"
"난 장갑 끼고는 못해."
"난 겔딩 여럿 키우도 한 번도 안했음. 그래도 문제 없음."
"재밌겠다. 내 말은 협조를 잘해서 괜찮아. 우리가 얘들을 위해서 하는 것들이란!"
"말 키우는 사람이 아니면 더러워서 죽을 걸!"
아파서 진물이 날 수 있으니 애기 피부 다루듯이 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