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정보/Product review·제품리뷰

바르는 약, 먹는 약

케이트박 2007. 1. 27. 20:10

상처난데 바르는 물약입니다.

truly blue입니다.ㅎㅎ

정말 파랗다구요.

사두었는데 별로 쓸 일 없었습니다.

손가락에 묻으면 잘 안지워지죠.

왜 색을 이렇게 파랗게 했을까...???

 

 

 

그리고 바로 아래 사진은 전에 말씀드렸던 St.John's Wort/쎄인트 죤스 워트 입니다.

이건 잘 놀라거나 불안한 말들에게 주는 천연 허브입니다.

하루에 10ml 씩 두 번 먹이에 섞어 줍니다.

장군이도 처음에 제게 와서 이것 한 통 그리고 통증에 주는 허브 한 통 먹었죠.

장군이에게 써보니 효과가 있어 지금 멍군이에게 이 허브 주고 있습니다.

말을 위해 만들어진 허브입니다.

개나 사람은 같은 쎄인트 죤스 워트라도 다른걸 씁니다.

 

 

 

이것도 좋고 또 Bach flower rescue remedy 도 좋습니다.

 하루에 여섯방울씩 두 번, 일주일 물에 섞어주었던것 같습니다.

사람도 개도 말도 복용할수 있습니다.

홍콩에선 뉴에이지 샾이나 건강 보조식품점에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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