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오자 말 타고 출근 한다는 노스캐롤라이나의 개비Gabby Lagdon이라는 미국 여성. 다 좋은데 말은 어디다 "주마"하나? 설마 밖에다 세워두지는 않겠지만 사무실이 있는 곳에 말을 맡길 만한데가 있는지 궁금하다. 말을 아끼는 사람일테니 알아서 할테지만 전조등이 없어서 일찍 일어나 출발한다니 걷고 뛰고 하면서 말이 땀을 많이 흘릴 텐데 공연히 쓸데없이 남의 말 걱정이 되는 이 오지랖. https://ihearthorses.com/blizzard-buries-car-so-she-takes-the-horse-to-work-instead/?fbclid=IwAR3lfz7Zjy1SuMKdh8a964sBIHDLMNbuk1C9ibQjzs-fFNw_gjV9Ac8z7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