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그닥 따그닥

말을 다루거나 기승을 하는 사람들은 말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말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 인간적인 우월감을 앞세워 말을 오해하며 잔인하게 다루는 사람들이 있다. 말이 고집을 피운다던지, 행동이 나쁘다고 하는데 이는 말을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다. 말이 왜 그럴까? 말의 입장에..

편자를 해야할까, 빼야할까는 말을 아끼는 사람들이 하는 고민 중에 하나다. 먼저 뽑기 전에 발굽의 상태를 수의사와 장제와와 같이 상의를 해야 오래 저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여기에 관한 코스를 소개 하는 짧은 동영상이지만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올린다.

말은 그림으로 서로 소통한다. 머릿속의 그림으로 말과 소통 하면서 기승 할 수 있다.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의식적으로 하는 기승에 대해서 알아보자.

에구...8분이라 한 번에 간단히 해버리려 했는데 그래도 작업시간이 많이 걸렸다.

등근육 발달 시키키 동영상의 마지막 편 -------------- 우리는 기승자, 트레이너, 마주로서 각각 말에게 귀를 기울이고, 말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와 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것은 배워야 -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며 우리가 말들에게 빚지고 있는 것이다.

잘못된 기승이나 안장 때문에 고통스러운데도 말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견디기 어려운 통증을 참아가면서 일하는 말들이 측은하다. 아프다고 몸으로 얘기해도 말탓만 하지 사람들은 몰라주니까...

허리가 꺼진 말의 척추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말의 전구를 가볍게 하고 후구에 체중을 싣도록 하는 체조적인 접근 방법이다. 말의 머리가 땅에 내려왔다고 코어가 연결이 되는 것이 아니다.

말이 등을 올려 다리를 배 아래로 가져오게 훈련하면 더 유연하게 운동할 수 있다. 말의 나이에 상관 없이 훈련으로 가능하다

이 동영상에서는 엑스레이를 찍어서 중립적인 상태에서의 척추와 코어를 연결해서 등이 열린 상태를 보여주며 이것이 기승에 얼마나 큰 영향이 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