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펌. 출처를 잊어버림...ㅠㅠ "누가 내게 노새가 말과 어떻게 다른지 물어봤다. 디스클레이머: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내가 여덟살부터 마흔살 사이에 말들을 키웠었고 내가 올해 3월 60이 돼서야 다시 두 마리의 노새를 다시 키우게 됐다. 하지만 내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1. 노새는 아주 의심이 많다. 생각을 많이 하고, 우리가 요구한다고 그냥 "순종"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수긍이 되어야 하며,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할 수 있다. 2. 만약 노새가 말을 듣지 않을 것이면 아무리 재촉하고 요구하고, 위협하고 먹을 것을 주는 등등을 해도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 차라리 다음날 작전을 짜기 위해 걸어나와라. 뭔가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그들은 거기 가지 않는다(이건 절제된 표현이다.) 3. 노새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