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 사진을 찾다 보니 이것이 나와서 스케나 사용 예 포스팅 올린다.
비포어
스케나 성공적인 치료 첫번째 환자가 재롱이였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젖꼭지보다 크고 진물이 나왔고 툭 튀어나왔었다.
수의사에게 물어보니 줄 약은 없고 그냥 소독만 해주라고 했었다.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재롱이가 자꾸 배를 핥길래 뭔지 보다가 발견했었는데
바로 늘 가지고 다니는 스케나를 사용해서 나흘도 안돼서 다 나았었다.
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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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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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 배에 종기가 낫던 피부는 평평한데 나은 곳 주변이 까뭇까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