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life Horse

중년기에 만나는 말

Midlife Horses, Melinda Folse, Trafalgar Square

중년기가 되어 어느날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잃어버렸던 꿈을 찾아

자신을 찾는 수 많은 여성들처럼 

저자 멜린다는 어릴때의 꿈을 잃고 살다 어느날 만난 말 때문에

다시 자신의 어린시절 꿈을 쫓아 현실에서 이끌어내고

흔히 여성들이 겪는 "자기자신의 즐거움을 희생하면서 남을 기쁘게 하는"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그런 것에서부터 자신을 다시 회복하는 것을 배웠다.

중년의 여성답게 아주 솔직하고 실질적인 말 키우기, 타기, 자신 돌아보기 등등

그녀가 다시 배운 모든 것을 망라했다.

흠...중년기에 말을 만난 것이 나와 경험이 비슷하다.

나와 가장 가까운 모델이라면 아마 체리 힐(Cherry Hill)일 것이다.

말을 돌보고 타고 훈련시키고 관심과 생각이 비슷하다.

목차

중년기 여성이라면 더욱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