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때려서 제압한다??
힘으로 사람이 말을 당할 수 있을까?
말이니까 참지...
채찍이 없으면 말을 제어할 수 없다는 것은 말을 잘 다루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다.
덩치 큰 말을 때린다는 것은 무지한 일이다.
여기에 휠체어에 앉아서도 말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하는 여성이 있다.
독일의 질카(Silke Valentine)라는 여성이다.
말은 정신과 의도로 제어하며 파트너가 되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동물이다.
때리면서 그것이 멋지다고 하는 사람이 제발 없길...!!
이 여성이야말로 멋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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