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마장의 봄맞이가 한창이다.
꽃들이 피고 손바닥만한 마장에도 봄빛이 완연하다.
언젠가는 예쁜 마장을 갖고 싶었던 내꿈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자와 집은 꾸미기 나름이라 하였던가
역시 가꾸면 다르다.
작은 개인마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
민트, 로즈마리 그리고 많은 꽃들이 잡초와 자연스레 잘 어울린다.
꽃으로 인해 마장의 분위기가 정감있고 편안한 곳이 되었다.
봄맞이가 아름다운 마장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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