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
말을 이뻐하다 못해 옷까지 만들어 입히고 즐거워하는 여자.
아마 추위를 잘타는 여자일 것이다.
추울까봐 옷을 해 입혀 꼭꼭 싸매어 놓는 것이 나와 같은 과의 사람이다.
아니, 한 술 더 뜨는 사람이다.^^;;
저 말도 그사람을 아주 많이 좋아하고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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