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I·정보/Horsey wisdom·말과 지혜

말과 사람

케이트박 2014. 4. 6. 10:29

당신의 말을 보여주어라.

그러면 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줄 수 있다.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지 않는 사람은 동물과 가까운 일을 해서는 안된다.

 

난 말들을 보면 귀하고 곱게 자란 딸들을 시집 보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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