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재미있는 것들/Fun stuff·이것저것

2015

케이트박 2015. 1. 1. 00:56

 

집에 가고 싶어! 심심하고, 난 얘기할 사람도 없어.

여보, 말도 안돼!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쟎아.                                    그래! 그리고 말에 대해 하나라도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

 

 

구름을 봐도 말 생각이 나는 분들은 

 

새해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작고 큰 동물들을 위해 즐거운 일 하나씩은 해주시고

 

모든 사람들과 사람이 아닌 동물들을 사랑하면서

피글릿: 사랑은 철자를 어떻게 쓰는거지?

푸: 사랑은 자를 쓰는게 아냐. 느끼는 거지.

 

 

힘들 때는 고통을 끌어안고

"고통은 피할 수 없다.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선택적이다." 

 

생각은 자유롭게

몸은 여기에 있지만 정신으로는 멀리 멀리 가 있어...

(이건 옵션. 아무리 힘들어도 정신줄 놓으면 안됨. 두 발도 정신도 땅에,..)

 

고단할 때는 어디서든 이렇게 달게 낮잠으로 기운을 보충하시고 

매일 매순간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또 한 해를 하루 하루 살아가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게을러서 집에서 폭죽사진을 찍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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