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어! 심심하고, 난 얘기할 사람도 없어.
여보, 말도 안돼!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쟎아. 그래! 그리고 말에 대해 하나라도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
구름을 봐도 말 생각이 나는 분들은
새해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작고 큰 동물들을 위해 즐거운 일 하나씩은 해주시고
모든 사람들과 사람이 아닌 동물들을 사랑하면서
피글릿: 사랑은 철자를 어떻게 쓰는거지?
푸: 사랑은 철자를 쓰는게 아냐. 느끼는 거지.
힘들 때는 고통을 끌어안고
"고통은 피할 수 없다.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선택적이다."
생각은 자유롭게
몸은 여기에 있지만 정신으로는 멀리 멀리 가 있어...
(이건 옵션. 아무리 힘들어도 정신줄 놓으면 안됨. 두 발도 정신도 땅에,..)
고단할 때는 어디서든 이렇게 달게 낮잠으로 기운을 보충하시고
매일 매순간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또 한 해를 하루 하루 살아가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게을러서 집에서 폭죽사진을 찍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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