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와 자존감

이것이 오늘의 Draumur다.   처음 재활을 시작했을 때는, 물거나 차는등 싸우지 않고 한 걸음도 내디디려 하지 않았다. 속보를 하라고 하면 귀를 눕히고 공격을 하곤 했다.  신체적인 문제가 심각한 우울증을 앓게 했고 드라우머는 움직이고 픈 본질적인 욕망을 잃었다.   

오늘날, 드라우머는 뽐내기를 좋아하고 그 언제보다 강해졌다.  그건 자세를 다시 세우고 그의 영혼에 다시 불을 지피는 그런 느리고 긴 여정이었지만 말은 자신의 체형 때문에 누구도 가능하리라 생각하지 못하고,우리가 (잘못) 생각한 그 말의 성격보다 뛰어난 말이 되었다. 

나의 트레이너와 멘토들의 덕분이다: Jec Ballou and Steinar Sigurbjörnsson

또한 이런 여정을 가능하게 한 Laura Benson and Guðmar Pétursson, 와 "자존감 높은 말" “proud horse”이라는 운동에 관한 포럼  Art of Natural Dressage forums에 감사를 드린다.

 

이 동영상은 파워 포우즈“Power Pose”를 하고 있는 에이미 커디Amy Cuddy를 위해 만들었고 그건 드라우머를 변화시킨 운동이다.  출처:페북

 

 

에이미 커디는 미국 사회심리학자로서 자세와 그것이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테드토크에서도 이야기 한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s-_Mh1Qh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