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동물을 돕는 것은 배불러서, 삶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 일이 아니고 측은지심이 있어서다.
사람의 생명만이 귀하다고 누가 그러던가?
세상과 우주가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던가??
동물학대를 반대하는 것은 그것이 인간학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약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스스로 자신을 변론하고 보호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약자를 배려하는 것은 그 처지가 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을 사랑하는 측은지심은 사람에게로 흐르는 깊은 사랑의 마음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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