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생각상자·food for thoughts

이런 생각

케이트박 2015. 3. 17. 05:02

모든 사람들을 공손히 대하라, 네게 무례한 사람들까지도.

- 그들이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네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공손한 것이 아주 드물어서

그것은 종종 수작하는 것으로 혼동된다.

 

밤에 자러갈 때 나는 오늘 한 동물에게 다른 삶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당신이 오늘 달리 할 기회가 없었다면, 내일은 또 다른 기회다.

 

 동물에 대한 측은지심은 사람의 선함과 아주 밀착한 연결이 되어있다;

그리고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은 선한 사람일 수가 없다는 것을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다.

 

당신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들을 당신이 어떻게 대하는 것인지가 당신의 성품이다

 

우리의 가장 어두운 시간이야말로 우리가 빛에 집중해야 하는 때다.

 

우리의 이 생의 주된 목적은 다른이들을 돕는 것이다.

그리고 도울 수 없다면, 적어도 다치게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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