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 People·말과 사람/loveall-life·생명사랑

닥터 티모시

케이트박 2015. 4. 29. 11:08

 

다리가 다쳐서 온 서러브렛인 미스터 엑스.

절친이 있는데 노새인 티모시다.

다른 곳에서 미스터 엑스의 다리를 치료를 하려면 티모시가 친구가 안보인다고 생난리를 쳐서

하는 수 없이 벽에 구멍을 뚫었단다.

하여 그 노새에게 별명을 지어주었는데, "닥터 티모시"라고 한다.

치료를 제대로 잘 하고 있는지 보고 있어서 그런 별명이 지어졌다.

 

: http://www.humanityforhorses.org/Donation.html

'Horse & People·말과 사람 > loveall-life·생명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대교에서  (0) 2015.05.05
생각  (0) 2015.04.30
강쥐 친구 냥이  (0) 2015.04.21
브랜든과 생일용돈  (0) 2015.04.11
투견이라니  (0) 2015.03.29